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PC, 판사 출신 강선희 사장 영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

SPC그룹이 판사 출신 강선희 변호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SPC, 판사 출신 강선희 사장 영입 강선희 SPC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SPC그룹]
AD

21일 SPC그룹에 따르면 강 대표는 황재복 대표와 각자 대표를 맡는다.


강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사법고시 30회에 합격했다. 대구지법, 서울지법 등에서 판사로 일했고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SK에서 근무했고, 올해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