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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홀몸 어르신 '도로명주소 SOS스티커' 배부... 관악구, AI안부전화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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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성동구, 만 65세 이상 어르신 1인가구 1만1000세대 스티커 배부 안전 및 생활편의에 실질적 도움 · 위급상황 발생 시 거주지 도로명주소, 긴급연락처 확인으로 신속한 대처 가능 ... 관악구, 11월부터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819명 대상 ‘AI안부확인서비스' ... 도봉구, 보건복지부 주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맞춤형급여 탈락자 대상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 모니터링 ... 금천구, 경로당 73곳에 정부양곡 추가 지원 ... 서대문구, 보호종료아동 57명 대상 대면 전수조사

성동구, 홀몸 어르신 '도로명주소 SOS스티커' 배부... 관악구, AI안부전화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 홀몸 어르신에게 ‘도로명주소 SOS스티커’를 배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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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인 가구 1만1000세대에 실내용 ‘도로명주소 SOS 스티커’ 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 없는 1인 가구는 자택 내 낙상, 화재 등 긴급상황 시 집 주소뿐 아니라 평소에는 잘 인지하고 있는 긴급연락처도 생각나지 않아 신고가 지연되면서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구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 1인 가구에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주소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 스티커는 가로 15cm, 세로 16cm 크기이며 어르신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큰 글씨체로 제작, 낙상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화장실 벽면이나 냉장고, TV 옆에 붙일 수 있도록 자석 및 스티커를 별도 부착했다.


스티커에는 해당 가구의 도로명주소 외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병원 안심 동행 전화번호 등이 적혀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 등 보호자의 긴급연락처를 직접 적을 수 있도록 했다. 스티커는 동 복지플래너, 복지통장을 통해 직접 1인 가구에 안내문과 함께 전달, 전달 시 어르신의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 생활실태를 파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유용한 시간이 됐다.


또, 주소가 공란인 스티커도 준비하여 성동구로 전입한 어르신이나 도로명주소 스티커가 필요한 구민들에게도 배부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1인 가구 안심 장비 지원사업,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도움서비스 등 1인 가구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역 내 전체 가구의 43%를 넘게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사업을 위해 올해 8월 마장동에 1인가구지원센터를 개소, 건강개선사업 및 미술치료 상담 등 보건의료특화사업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위급상황 시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 스티커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편의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성동구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 홀몸 어르신 '도로명주소 SOS스티커' 배부... 관악구, AI안부전화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

최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복지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돌봄 수요를 인력으로만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AI안부확인서비스’를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AI안부확인서비스’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시스템으로, ‘NUGU 비즈콜’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AI 자동 발신 전화는 고독사 위험 가구에 주 1회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 식사여부, 불편사항 등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 통화내용을 분석한 데이터 결과를 동주민센터에 전달,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 제공 및 기타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한다.


AI 통화 과정에서 대상자가 3회 이상 미수신하거나 대화 내용 중 위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복커넥트’ 관제센터 상담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한다. 또, 위험상황 시에는 동주민센터에 전달, 복지플래너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위급상황에 적극 대처한다.


구는 사물인터넷(IoT), 핸드폰 어플, 카카오톡 채널, AI 홈케어 & 반려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첨단기술 활용,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대상자 가구에 50시간 동안 전기 사용량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동주민센터에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IoT 스마트플러그’, 화면 터치·버튼 조작 등을 감지, 안부를 확인하는 ‘서울 살피미앱(핸드폰 동작 감지 어플)’ 등은 위기가구 안전확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함께해요 복지톡’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비대면 복지 상담을 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 발견 신고도 받는다.


특히 구는 우울감이 높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장애인과 어르신 200명을 선정하여 ‘AI 반려로봇’을 제공,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AI 반려로봇은 대화가 가능한 말벗 기능을 비롯 복약 시간 알림, 사회복지사 등과 영상 통화를 통한 안부 확인, 긴급상황 발생 신고 등 기능을 갖췄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증가로 인해 고독사 및 기타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AI 기반의 스마트 통합 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 따뜻하고 평등한 돌봄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구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홀몸 어르신 '도로명주소 SOS스티커' 배부... 관악구, AI안부전화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건강관리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APP)을 사용,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위험군으로 판정된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도봉구는 2023년 7월부터 구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모바일 헬스케어’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 가능한 스마트 워치(활동량계)가 제공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헬스케어 전담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신체활동, 건강상담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24주)간 받을 수 있다.


6개월간 총 3번 보건소 내소 검진도 이루어진다. 대상자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건강실천과제를 부여받아 우수참여자와 미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도봉구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공공형 구민건강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동구, 홀몸 어르신 '도로명주소 SOS스티커' 배부... 관악구, AI안부전화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급여 탈락자를 대상으로 촘촘한 복지그물망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 구현에 나선다.


구는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타깝게 급여별 선정기준을 초과해 탈락한 신청인들을 보호하고자 경제적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맞춤형급여 탈락이 결정된 경우 1차적으로 서울형기초수급자 지원 대상 여부를 조사한다. 아울러 긴급지원, 돌봄SOS지원, 차상위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대상자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가능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1차 검토 후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2차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 마지막으로는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동 희망복지위원회를 통한 지원을 추진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금의 복지그물망보다 더 촘촘한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연계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제도적 울타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 홀몸 어르신 '도로명주소 SOS스티커' 배부... 관악구, AI안부전화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어르신들의 안정적 여가활동을 위해 지역 경로당 73곳에 정부양곡을 추가 지원한다.


금천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올 6월부터 경로당 시설 내 식사 운영을 재개했다. 이에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5월과 9월에 정부양곡을 지원했다.


하지만 정부양곡 추가지원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희망경로당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사업은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항목 간 탄력적 통합사용이 가능하다. 금천구는 상반기 전국 경로당의 코로나19로 인한 운영중단(2월14~4월22일)에 따라 남은 난방비 지원액 일부를 양곡비로 대체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설별로 정부양곡 20kg 3포씩을 지역자활센터(금천희망나르미 자활기업)를 통해 11월 초 배송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원된 정부양곡이 지정된 용도 외로 부정 사용되지 않도록 경로당에 사전교육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홀몸 어르신 '도로명주소 SOS스티커' 배부... 관악구, AI안부전화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사각지대 조기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9월 말 기준 정부의 자립수당을 받는 지역 내 보호종료아동 57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대면 상담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본 인적사항 ▲원가정과 사회관계 등의 정서적 지지 체계 ▲경제와 주거 자립 상황 등을 점검하고 개별 욕구를 조사해 필요 자원을 연계한다.


구는 2020년 2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4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매월 20만 원의 ‘사회첫걸음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21년부터는 월 최대 20만 원 임대주택 임차료도 지원해 오고 있다.


올 하반기 들어서도 서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 및 자립준비청년협회와 협업해 주거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주거 사례관리 컨설팅과 소모임 활동을 진행하는 등 보호종료아동 지원 사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보호종료아동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존 지원 사업뿐 아니라 직업 훈련과 공공일자리 연계 등 신규 지원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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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사회적 지지 체계 마련과 맞춤형 공공 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종료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수조사를 통한 면밀한 자립 실태 파악은 이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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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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