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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 연휴 첫 날인 9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 시내 153개 전통시장에서는 연이은 폭우와 태풍 등의 피해로 인해 추석상 차림 비용이 높아지자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일부 시장에서는 의류와 신발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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