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판매개시 10분 만 완판' 주목받는 채권시장 "예적금 못지않네"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新금리노마드]⑤
올해 개인 순매수액 10兆 돌파…통계 공개 이후 최고치
발행기관 디폴트 선언하지 않는 이상 원금·이자 보전 강점
회사채·여신전문금융채 등 인기 몰이

'판매개시 10분 만 완판' 주목받는 채권시장 "예적금 못지않네"
AD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이민지 기자] 최근 시중의 부동자금이 급격히 쏠리고 있는 영역 중 하나는 채권시장이다. 발행기관이 디폴트(default)를 선언하지 않는 이상 원금·이자가 보전된다는 점, 금리 인하시에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엔 관련 통계 공개 후 처음으로 개인의 순매수액이 1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첫 10兆 돌파한 개인 채권 순매수액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연초부터 전날까지 개인의 채권 순매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9% 증가한 10조471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미 지난해 연간 개인의 순매수액(4조5675억원)의 2배 를 넘은 것은 물론, 금투협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지난 2006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10조원대를 돌파한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회사채가 4조722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채를 제외한 금융채인 기타금융채가 3조2346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엔 국채(1조3049억원), 특수채(6535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3859억원) 등의 순이었다.


개인의 채권 순매수액은 지난 2007년 6조514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큰 반등세를 이어오지 못했다. 지난 2017년 이래 연간 순매수액은 3조~4조원대에 머물렀다. 이처럼 정중동(靜中動)의 흐름을 보인 채권시장이 부각되고 있는 이유론 안전자산인 채권의 특징이 꼽힌다. 채권은 국가, 금융기관, 일반기업 등 발행기관이 디폴트 상황에 놓이지 않는 한 원금 및 이자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금리와 반비례 관계인 채권 가격 특성상 추후 금리 인하시엔 매도를 통해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다.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것도 주 원인이다. 전날 최종호가수익률 기준 회사채 AA-등급 3년물의 금리는 4.298%로 연초 대비 183bp(1bp=0.01%) 증가한 수치인 것은 물론, 시중은행의 예·적금 상품에 못지 않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예금은행의 가중평균금리는 정기예금(1년 이상 2년 미만) 2.74%, 정기적금 2.32%에 그쳤다.


대기업들도 4%대 금리…카드·캐피탈채 문의도 늘어

최근 채권 시장서 개인들의 투자 시야가 넓어진 곳은 회사채 시장이다. 망할 걱정이 없는 대기업들이 제시한 채권 금리가 예·적금보다 높게 제시되자 투자자들의 매수 문의가 몰리고 있다. 한 중소형 증권사 관계자는 "은행에서 높은 금리의 특판 예금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금액 제한이 있거나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온전히 해당 금리를 받기 어렵지 않느냐"며 "채권 투자는 그러한 장벽이 없다. 금리가 매력적인 상품을 시장에 풀면 대형증권사들은 10분, 작은 증권사들은 30분 안에 동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리테일(소매) 채권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회사채는 단연 한국전력(AAA 등급)이다.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량으로 회사채 발행해 나서면서 금리가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11월 한국전력이 발행한 2년 만기 채권의 발행금리는 1.019%였지만 같은 조건으로 이달 중 발행된 한국전력의 채권 금리는 4.14%로 약 4배가 됐다. 발행금리(쿠폰)가 낮은 단기물(2년 만기) 위주의 카드·캐피탈채에 대한 투자 문의도 늘고 있다.


이러한 채권들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쿠폰이 낮아 과표가 낮게 잡히지만, 매도 시점에서 매매차익이 커 은행 환산 수익률 기준 4%대 중반의 이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채권은 고정 이자에 대해 15.4%의 세금을 부과하지만 직접 투자 시 매매차익엔 세금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로 상반기에 발행된 미래에셋캐피탈(AA)의 쿠폰은 1.63%, 매매수익은 4%대로 형성돼 은행환산수익률만 4.48%에 달했다.



올 연말까지 기준금리 인상 랠리가 계속될 전망인 만큼 채권에 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대형증권사 관계자는 "한국은행에서 정하는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가 안정되는 시점까지는 회사채나 국고채의 현 금리 수준이 크게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최근엔 1개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자지급식채권(월이표채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한 프라이빗뱅커(PB)도 "최근 현장에선 내년 금리 인하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염두에 둔 채권 투자가 크게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엔 고자산가 등을 중심으로 3%대 금리로 올라선 미국 국채 10년물 상품, 표면금리는 낮지만 차익에 과세하지 않는 절세 채권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