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4세 이효송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14세 이효송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승"
AD


국가대표 상비군 이효송(14·마산제일여중·사진)이 강민구배 제46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1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6040m)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작성해 임지유(17·수성방송통신고)와 동타(15언더파 273타)를 만든 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우승 버디’를 낚았다. 1976년 창설돼 정일미(50), 한희원(44), 장정(42), 이미나(41), 지은희(36), 신지애(34), 김세영(29), 김효주, 고진영(이상 27), 최혜진(23), 유해란(21) 등을 배출한 대회다. 2000년부터 유성골프장에서 대회가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