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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먼저 찾는 'SM6'…"최신 기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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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먼저 찾는 'SM6'…"최신 기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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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자동차와 가족의 상관관계는 뗄 수가 없다. 싱글인 경우 차가 없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가족이 생기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게 된다. 가족을 이루고 아이까지 태어나면 그에 걸맞게 차를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나온 개념이 ‘패밀리카’다. 주로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미니밴 등이 ‘패밀리카’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한 가족이 함께 타고 이동하기에 넉넉하고 안락한 공간과 편리한 기능, 편안한 승차감, 든든한 안정성 등을 주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차다. 패밀리카에서실용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다.


모든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각종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충족하게 끔 만들어진다. 수많은 검증 과정을 거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첨단 기능을 탑재한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SM6은 패밀리 세단으로서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SM6에는 사고 시전문 상담사와 연결하는 어시스트 콜이 들어갔다. 이지 커넥트 패키지에 포함된 기능으로 사고 시 앞 좌석맵 램프가 모여 있는 부분에 자리한 SOS 버튼을 3초 동안누르면 전문 상담사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긴급 구조나 사고 처리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긴급 출동 서비스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에어백이 전개되는사고가 발생하면 어시스트 콜이 자동으로 상담사와 연결한다. 이때 운전자와 의사 소통이 불가능하거나 혹은운전자의 의식이 불확실할 때 등 응급 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사가 이지 커넥트 가입 시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비상 연락을 취해본 뒤 119에 신고한다.


2022년형 SM6 RE 트림부터는 옵션으로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를 고를수 있다.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더 넓고 멀리 비추되 상대편 눈부심이나 반사광을 방지하는 똑똑한헤드램프다. 안전을 위해 빛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비추지 않는 똑똑함이 핵심인 기술이다. 단순히 다른 차를 감지해 하이빔 기능을 끄고 켜는 하이빔 어시스트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전방을 감지하는 센서와 세밀하게 빛을 제어하는 여러 개의 빔으로 구성된다. 우선 LED와 레이저와 같이 미세한 광선들이 수백미터까지 멀리 비춘다. 그 덕에 야간에도 운전자는 운전이 쉽고 안심이된다. 반대 차선에 차가 나타나면 센서와 제어 장치가 상대편 운전석 등 빛이 닿으면 안 되는 곳을 감지해그 부분만 빛을 차단한다. 결론적으로 운전자는 헤드램프의 상·하향을 신경 쓸 필요 없다.


SM6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이 들어갔다. 자동차와 보행자, 자전거탑승자를 감지하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이 들어갔다. 차선이탈 방지 및 조향 보조 시스템도 있고, 급제동 경보 시스템과 차간 거리 경보도 적용됐다. 사각지대 경보시스템과 후방 교차 충돌 경보 시스템은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 옵션에 포함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트패키지는 LE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도 대부분 트림에서 이용할 수 있다. LE까지는 옵션으로 제공하고 RE부터는 기본으로 들어간다.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ADAS 시스템은 안전을 위한 필수옵션으로 자리하고 있다. 초기에는 앞차와의 간격에 따라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스스로 운전대를 돌려 차선 유지를 돕는 차선 유지 보조 기능을 주요 기능으로 꼽았다. 이 두 기능이상호 작용해 자율주행의 기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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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M6는이미 안전성이 높기로 정평이 났다. SM6는 포스코의 ‘기가스틸’을 사용해 차체가 아주 견고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정면충돌시 1차 충격이 가해지는 엔진을 감싸는 골격(프런트 사이드멤버)에 기가 스틸을 사용했다. 기가 스틸이란 1㎟ 면적당 100㎏의 하중을 견디는 1기가 파스칼 급 강판을 뜻한다. 알루미늄보다 가볍지만 3배나 강한 강도를 가지는것이 기가 스틸이다. 차체 골격이라 할 수 있는 A필러(전면부 기둥), B필러(중심기둥), 사이드 실, 바닥 부재, 범퍼 빔 등에 기가 스틸을 써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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