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가오는 여름, 곤약볶음밥으로 준비하자!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굶는 다이어트 그만해!

다가오는 여름, 곤약볶음밥으로 준비하자!
AD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옷 속에 파묻혀 있던 살들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또 만났네?” 옷이 얇아지면서, 겨울 동안 놀고먹었던 흔적이 체형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평생 다이어트의 숙제를 안고 살아온 에디터는 더 이상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닭가슴살도, 과일도, 다이어트 보조제도 이제는 다 필요 없다며 ‘맛있게, 든든하게,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마켓컬리를 둘러봤다.


그러던 중 ‘곤약볶음밥’이 눈에 들어왔다. 쌀밥은 210g 기준 313kcal다. 한국인은 밥심이라지만 반찬, 찌개 등 거하게 한 상을 차리고 나면 어마어마한 칼로리일 것이다. 그나마 죄책감을 덜 수 있는 200~300kcal 제품들을 선택했는데, 그 맛은 과연 어떨까! 아무리 다이어트라지만, 맛있는 건 중요하니까!


▶ [마켓컬리] 닭가슴살 곤약볶음밥

다가오는 여름, 곤약볶음밥으로 준비하자!

닭가슴살 새송이카레 곤약볶음밥 카레하면 오뚜기 아닌가! 오뚜기 카레분을 사용하여 카레맛을 제대로 내고 있다. 새송이버섯이 눅눅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탱글 한 식감이라 놀랐다. 후추 때문인지 약간의 매콤함도 가미되어 있다. 3분 카레 매운맛을 매워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제품을 추천한다. 3분 카레 매운맛은 170kcal지만, 이 제품은 밥을 포함하여 260kcal다.


닭가슴살 불고기맛 곤약볶음밥 오뚜기 브랜드의 소불고기 양념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졌다. 불고기가 연상되지만 진짜 불고기가 들어있지는 않고, 부드러운 국산 닭가슴살이 들어있다. 제품명 그대로 불고기‘맛’과 향이 난다. 다소 심심한 맛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이 제품은 265kcal다.


닭가슴살 깍두기 곤약볶음밥 다이어트 식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잘게 썰린 깍두기의 매콤한 맛이 나면서 먹어본 냉동 김치볶음밥 중 가장 맛이 좋았다. 다만 다소 맵거나 짜다고 느낄 수 있으니, 김치볶음밥의 꽃인 계란 프라이 하나와 올려 먹으면 딱일듯 하다. 마켓컬리 주문 시 꼭 담기로 약속하자! 만족도 최상인 이 제품은 265kcal다.


▶ [청정원] 라이틀리 곤약볶음밥

다가오는 여름, 곤약볶음밥으로 준비하자!

계란 곤약볶음밥 노란 스크램블 에그와 색색의 채소가 어우러져 야채 볶음밥 같은 비주얼이다. 귀리, 렌틸콩, 퀴노아가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심심한 맛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결과는 역시다. 비주얼 때문인지 짜장 소스가 생각난다. 짜장 소스와 함께 먹는다면 중국집 볶음밥의 맛을 낼 수 있을 거 같기 때문인데, 175kcal로 구매한 곤약볶음밥 중 가장 착한 칼로리다.


매콤해물 곤약볶음밥 통통한 미니 새우 3개, 큼직한 오징어와 낙지가 들어있어 해산물 풍미가 가득하다. 낙지볶음 양념이 들어있다는 설명은 매운맛을 즐기는 에디터에게 찾아온 한 줄기 희망이 됐다. 평소라면 쓰읍- 거릴 정도의 매운맛은 아닐 테지만, 다이어트하면서 감각을 잃었는지 꽤 매콤하게 느껴졌다. 매운맛이 걱정인 사람들은 계란 프라이 하나와 함께 단백질도 챙기고 매운맛도 중화시키면 좋겠다. 180kcal로 빨간 양념임에도 칼로리가 매우 낮은 편이다.


▶ [탄단지] 닭가슴살 곤약볶음밥

다가오는 여름, 곤약볶음밥으로 준비하자!

이 제품은 곤약보다 쌀의 비율이 더 많아서 가장 쌀밥다운 식감이 난다. 탄단지의 이름 그대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잘 배분되어 있어 영양성분 또한 가장 믿음직스럽다.


닭가슴살 소고기 곤약볶음밥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소고기의 풍미가 올라온다. 질기지 않은 소고기와 아삭한 야채가 달짝지근한 소스와 어우러져 아이들을 위한 간편식으로 제격이다. 하지만 먹다 보면 쉽게 물릴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다. 달콤함과 고기가 곁들여져서인지 305kcal로 구매한 제품 중 가장 높은 칼로리를 보였다.


닭가슴살 김치 곤약볶음밥 김치가 많이 들어있어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잘게 썰린 닭가슴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혔다. 매콤달콤한 맛은 별로 없었지만, 다이어트 용 김치볶음밥 혹은 냉동 김치볶음밥이라 생각하면 먹을만하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김치를 조금 더 넣어 프라이팬에 볶길 추천한다. 심심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내는 이 제품은 230kcal다.


AD

사진=윤은애




윤은애 인턴기자 yoon_happil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