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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 개청 ...광진구 ‘봄’ 희망글귀 청사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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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 지하 1, 지상 4층, 연면적 2053㎡ 규모로 신축 민원실, 작은도서관, 강당, 교육실 등 갖춰... 도봉구 초안산 ‘하늘꽃정원’에 봄꽃 만개... 광진구 ‘봄’ 선정작인 '당신이 머문 자리, 머지 않아 꽃이 핍니다' ‘제1회 마음캔버스 공모’ 통해 선정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 개청 ...광진구 ‘봄’ 희망글귀 청사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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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 개봉2동 주민센터(동장 한상률) 신청사가 25일 개청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청사 환경과 활용성 높은 자치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개봉2동 주민센터는 1981년에 지어진 건물로 노후화가 심각했고 주민 휴게공간, 민원실이 협소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구로구는 2017년 개봉2동 주민센터 인근 건물 매입을 포함한 신축 계획을 수립, 지하 1, 지상 4층, 연면적 2053㎡ 규모로 신축했다.


개봉로16가길 17에 새롭게 단장한 개봉2동 청사는 지하에는 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1층은 민원실, 복지상담실, 2층은 작은도서관 3층은 주민자치실, 동대본부, 교육실, 4층은 강당, 창고 등이 들어섰다.


특히 개봉2동 청사에는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당·교육실을 마련하고 책을 읽고 대여도 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동주민센터는 행정업무 뿐 아니라 문화, 복지, 여가 기능도 갖춘 주민들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청사 이전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개봉2동 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사용되던 구로평생학습관(남부순환로 946)은 본래의 기능을 되찾는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등 평생교육 기관을 총괄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 개청 ...광진구 ‘봄’ 희망글귀 청사 게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초안산 ‘하늘꽃정원’에 봄꽃이 만개했다. 초안산 ‘하늘꽃정원’은 지난해 11월 도봉구가 창동 산192-7번지(창림초교 건너) 1만4000㎡ 일대 배나무 과수원 지역을 정비, 만든 ‘꽃’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다.


정원에는 ▲꽃잔디·창포·백합 등 초화류 ▲배롱나무, 산수유 등 키큰나무 ▲철쭉, 회양목 등 키작은나무를 포함한 풍성한 녹지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짐승의 꼬리를 닮은 ‘꼬리풀’ ▲꽃 모양이 꿩을 연상시키는 ‘꿩의비름’ ▲잎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인 ‘톱풀’ ▲잎과 꽃봉오리가 붓을 닮은 ‘붓꽃(아이리스)’ 등 개성을 지닌 56종 21만 본의 여러해살이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녹지 사이로는 야자매트를 깔아 산책로를 조성, 산책로 곳곳에는 쉼터, 전망대, 곤충 모형(잠자리, 장수풍뎅이, 나비), 금속 조형물, 글자 장식물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다.


정원 한켠에는 배나무 과수원이었던 이곳을 기억할 수 있도록 배나무 30주를 남겨뒀다. 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배꽃(梨花)은 평년 4월 중순 이후 흐드러진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초안산 ‘하늘꽃정원’은 기존에 배나무 과수원이었던 곳을 우리 구에서 2017년 보상을 완료, 주민들이 계절 꽃을 즐길 수 있도록 2021년 조성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초안산 ‘하늘꽃정원’에 많은 분들의 발길이 닿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초안산 ‘하늘꽃정원’의 계절별 대표 수종으로는 ▲봄: 꽃잔디, 무늬꽃 창포, 삼색조팝, 숙근사루비아, 스텔라원추리, 개나리, 왕아주가, 붓꽃(아이리스) 등 ▲여름: 꼬리풀, 달개비, 닭의장풀, 달개비, 도라지(로세아), 백합, 수국, 호스타 등 ▲가을: 톱풀, 꿩의비름, 코레우리, 핑크뮬리, 무늬억새, 산부추 등 ▲겨울: 억새류 등이 있다.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 개청 ...광진구 ‘봄’ 희망글귀 청사 게시


광진구가 제1회 마음캔버스 공모에서 선정된 ‘봄’ 희망글귀를 청사에 게시,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봄’ 선정작인 '당신이 머문 자리, 머지 않아 꽃이 핍니다'는 지난 3월에 실시된 ‘제1회 마음캔버스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광진구는 선정작에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 이미지를 더해 현수막을 꾸미고, 구 청사 안전관리동에 게시했다.


광진구에서 올해 처음 실시된 ‘마음캔버스’ 사업은 희망이 담긴 사계절 관련 아름다운 창작 글귀를 전국민 대상으로 공모한 후 선정된 글귀를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진구민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광진구는 희망글귀 및 아름다운 이미지 공유를 통해 구민 일상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하려고 했다.


또 현수막의 푸른 배경과 녹색 담쟁이 넝쿨이 어우러져 청사를 아름답게 단장하는 효과까지 주며, 구민들의 마음 뿐 아니라 눈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봄’ 선정작은 전광판 송출,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등을 통해 더욱 많은 구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다가오는 7월에 ‘제2회 마음캔버스 공모’를 실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2회 공모에서는 ‘가을’과 ‘겨울’ 관련 아름다운 희망 글귀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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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공모에서 ‘봄’ 선정작과 함께 선정했던 ‘여름’ 작품은 6월 중으로 현수막 게시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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