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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개통으로 교통호재 누리는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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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개통으로 교통호재 누리는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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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TX는 부동산 시장에서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GTX A·B·C 등 3개 노선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중이다. GTX는 다양한 노선과 수도권 내 많은 정차역을 갖춰 향후 KTX를 능가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다가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당시 여러 GTX노선 연장 및 신설 공약을 내놓으면서 GTX 인접 지역들의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GTX-C노선 개통이 예정된 경기 연천에서 보라산업개발㈜가 시행하고, 제일건설㈜가 시공하는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4월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14~최고27층, 10개 동, 전용면적 65~220㎡, 총 845가구로 구성된다.


경기 연천은 2027년 GTX-C노선 개통 예정으로, 향후 덕정역을 통해 강남(삼성역)까지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호선 연장 전곡역도 개통 예정(2022년말 예정) 중에 있다. 전곡역이 개통되면 이를 통해 의정부까지는 42분, 청량리까지는 1시간 대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신평화로~동부간선도로, 구리~포천간고속도로, 37번 국도를 통해 의정부, 포천, 일산, 서울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국도 3번 우회도로 개통(2022년말 예정)도 계획돼 있다. 각종 생활인프라도 풍부한 데다 교육 여건도 좋다.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연천군 전곡읍은 ‘농어촌 특별 전형’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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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경기도 연천군은 수도권에서 몇 남지않은 비규제지역으로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할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사실 유무 등에 상관없이 청약통장만 있으면 청약 할 수 있어, 연천군 거주자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기타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4월 오픈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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