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이랜텍은 이세용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세용·이해성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각자대표를 통한 경영 효율화"라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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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기자
입력2022.03.28 14:56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이랜텍은 이세용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세용·이해성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각자대표를 통한 경영 효율화"라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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