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넥센타이어는 이현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강병중 강호찬, 이현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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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기자
입력2022.03.28 14:29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넥센타이어는 이현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강병중 강호찬, 이현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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