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0명대를, 위중증 환자는 나흘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90%를 코앞에 두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 추세라면 내달 2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사적 모임 인원을 4인으로,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9시로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모습을 담았다.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기 위한 의료진의 사투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의료진이 의료 폐기물 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상황실에서 의료진이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상황실 현황판에 병상가동률이 96%로 표시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상황실에서 의료진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앞에서 시민들이 워킹스루 방식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 유리벽에 의료진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로비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