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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큰 사랑으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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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 광진구 ‘사랑의 빵 저금통 나눔 행사’ 개최... 김수영 양천구청장, 1만시간 봉사왕 자원봉사자들 감사패 전달... PBS코리아, 마포구에 김장김치와 핸드크림 기탁...용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도봉구 제2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포토]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큰 사랑으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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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 빵 저금통 나눔 행사 및 우수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와 월드비전이 주관한 ‘사랑의 빵 저금통 나눔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아껴 쓰고 저축하는 습관을 키워주고, 직접 모은 동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 등 56개소 어린이집의 원생 80명이 참여해 1년간 고사리 손으로 빵 저금통을 채웠다.


이날 기부되는 금액은 총 1800여만 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의 아동 조식 지원 사업에 후원할 예정이다.


또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매회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해주는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와 월드비전, 보육 현장의 교직원, 어린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어른이 되어서도 기부와 봉사의 기쁨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큰 사랑으로 나눠요!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6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솔선수범 봉사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천구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내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관련 단체, 기관대표 등이 참석, 2020년 한 해 활동을 정리하며 인증서 및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코로나 접종예방센터 운영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던 우리 구에 자원봉사자들은 현장 곳곳에서 흔쾌히 손을 빌려준 영웅들이고, 1만 시간이상 자원봉사자들이 무려 4명이이나 되고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도 42이나 되는 등 코로나 감염의 위협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포토]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큰 사랑으로 나눠요!


PBS코리아(대표 황종열)가 6일 오후 3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환가액 500만원 상당 김장김치와 핸드크림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김장김치(7kg) 60박스와 핸드크림 100개로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가정봉사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토]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큰 사랑으로 나눠요!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3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및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구는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 인증‘을 얻고 회원도시가 됐다. 당초 구는 매해 5월 개최하는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행사를 취소했다.


3일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 장정호 용산구의회 부의장을 비롯 어르신 모니터링단 22명이 참석했다.


단원은 지난 5월30명(남 11·여 19)이 위촉됐다. 임기는 1년(2022년4월까지). 올해 모니터링단은 타 자치구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분과회의를 거쳐 5개 제안 사업을 구에 제출했다.


모니터링단이 제출한 제안은 ▲경로당 활성화 개선방안 ▲어르신 맞춤형 전용 앱 구축 ▲함께 만드는 가(街) ▲웰다잉 문화 조성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총 5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신 모니터링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애주기에 맞춰 구민 누구나 편안히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출하신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포토]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큰 사랑으로 나눠요!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2월3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어려움속에 피어나는 꽃 한 송이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2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유엔이 제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봉사자로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자원봉사상 수상자 인터뷰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인 15명, 2개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장·감사패 수여식과 성악듀엣 혼성공연과 힐링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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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 묵묵히 어려운 이웃과 지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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