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순전남대병원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환자분들 마음도 환해 지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건강·소망 성취 기원 ‘사랑과 희망의 트리 점등’

화순전남대병원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환자분들 마음도 환해 지길"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신명근)은 연말연시를 맞아 환자와 직원의 건강과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사랑과 희망의 트리 점등’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1층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물을 설치했으며, 병원 입구 분수대 인근에도 꼬마전구 등으로 영롱한 불빛을 밝혔다.


트리와 점등은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전남대병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처럼 환자분들의 건강과 마음에도 환한 불빛이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