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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故 이예람 부친 '특검' 요구에…"잘 살펴보겠다"

수정 2021.11.25 14:00입력 2021.11.25 14:0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성추행 2차 피해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와 만나 "(특검 요구를)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들어서다 1인 시위 중인 이 중사의 부친과 만났다.

이 중사의 아버지는 국방부 특검 필요성을 주장하며 특검 요구 등을 담은 서한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문 대통령은 "이 사안은 보고받아서 잘 알고 있다. 잘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 중사 부친은 문 대통령과 면담하기 위해 기념식장 앞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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