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다나와는 최대 주주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해 "(최대 주주가)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NH투자증권주식회사를 자문사로 선정한 후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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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21.11.08 16:52
수정2021.11.08 17:5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다나와는 최대 주주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해 "(최대 주주가)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NH투자증권주식회사를 자문사로 선정한 후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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