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대체공휴일 확대에 따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오는 16일, 10월4·11일에 휴장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날짜에 휴장하는 증권시장엔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환매조건부채권(레포)을 포함한 채권시장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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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스 연계 글로벌시장이 포함된 파생상품시장과 석유, 금, 배출권을 거래하는 일반상품시장도 대체공휴일에 쉰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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