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성 커졌다지만…코로나 대유행기마다 소비 20%이상 급감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내성 커졌다지만…코로나 대유행기마다 소비 20%이상 급감
AD

내성 커졌다지만…코로나 대유행기마다 소비 20%이상 급감

내성 커졌다지만…코로나 대유행기마다 소비 20%이상 급감



한은 "1~3차 대유행기, 소비 20%이상 급감"

되살아나던 민간소비, 3분기엔 충격 불가피


소비패턴, 코로나19에 적응…전자상거래 증가

코로나19 피해업종 좁아지고, 비대면소비 느는 것은 긍정적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달 들어 소비에 이어 기업심리까지 꺾이면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 위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수출과 내수 회복에 힘입어 경기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빨랐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지난해 이후 나타난 1~3차 코로나19 대유행 패턴을 답습할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시간이 흐를수록 확진자가 많고, 기간도 길어지는 모양새라 피해업종을 지원하되 코로나19와 공생할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은 "1~3차 대유행기, 소비 20%이상 급감"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경제지표 패턴을 분석한 결과 ‘심리지표 하락→소비충격’이 공통적인 현상으로 나타났다. 전국 소비는 대유행 기간동안 20% 이상 급감했다.


이는 한은이 30일 공개한 차준열·조수현 한은 조사역의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산단계별 소비변동의 주요 특징’ 보고서에서 확인된다. 2019년 소비 수준을 100으로 뒀을 때 1차 대유행(2020년 2월18일~5월5일) 당시 전국 소비 저점은 76까지 떨어졌다. 1차 대유행 기간 중 소비가 코로나19 이전대비 최대 20% 이상 빠진 것이다. 2차 대유행(2020년 8월12일~11월12일) 저점은 78, 3차 대유행(2020년 11월13일~2021년 2월28일) 당시엔 72까지 급락했다. 대면서비스와 외출관련 재화, 대형소매판매점 등 감염병 취약부문이 소비감소를 주도했다. 여행·운수, 숙박·음식, 문화·오락 등의 감소폭도 특히 크게 나타났다.


그동안의 흐름을 감안할 때 4번째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올 3분기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주춤할 가능성이 크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앞서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후 기자설명회에서 "현재까지는 당초 성장 전망에 부합하고 있다"면서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따라 향후 경로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성 커졌다지만…코로나 대유행기마다 소비 20%이상 급감 한산한 서울 명동거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소비패턴, 코로나19에 적응…전자상거래 증가

다만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갈수록 피해 업종 범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한은이 과거 코로나19 대유행보다 소비 충격이 적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은 관계자는 "1차 대유행 당시에만 해도 국민들의 공포가 커 숙박·음식점은 물론이고, 미용실, 학원 등 외부활동을 거의 자제하는 분위기였고, 이에 따라 소비 충격도 빠르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에는 확진자 수가 최다를 기록해도 마스크를 낀 채 대부분 활동을 하는 분위기가 포착된다"고 전했다. 음식·숙박업종만 제외하곤 대부분의 소비 충격이 1~3차에 비해 덜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음식점 대신 식료품, 외출 대신 가구·인테리어 등으로 소비방식도 바뀌었다.


온라인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방법 역시 코로나19 이후 산업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변화다. 교육 소비는 1차 대유행기 중 큰 폭 줄었으나, 2차 대유행기부터는 위기 이전수준으로 소비가 유지됐다. 차 조사역은 "경제주체들이 제도·기술·심리적으로 감염병 위기에 적응해 교육소비 취약성이 완화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 비율은 작년 1학기 14.8%에서 2학기 55.7%, 올해 1학기엔 77.6%까지 올랐다.


다만 소비회복이 나타나더라도 업종별 속도는 차이를 보였다. 이들 조사역은 부산지역에 국한해 외출 관련 재화소비는 대면서비스와 함께 감염병 충격이 컸지만, 말기 단계에는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반면 대면소비는 대유행기가 끝날 때까지도 위기 이전 수준에 못 미치는 모습이었다. 특히 여행, 운수는 대유행기 내내 위기 이전에 비해 10% 이상 낮은 수준에 정체됐다. 충격의 지속성이 업종별로 달랐다는 뜻이다.


AD

코로나19 상황은 길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정교한 피해업종 지원과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차 조사역은 "교육의 사례처럼, 중장기적으로 감염병에 대한 소비민감도가 낮아질 수 있도록 비대면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오프라인 중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온라인플랫폼 접근성 개선 등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