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이라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탕 작전에 투입된 군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라크군은 이날 낸 성명에서 수도 바그다드 북부 아멜리 지역에서 전투 작전을 하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군은 성명에서 헬기 추락 원인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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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추락한 아멜리는 IS 잔당들의 근거지로 알려진 지역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몇 달씩 이 지역에서 IS를 소탕하기 위한 다수의 군사 작전이 수행됐다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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