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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력수급 정치화하는 전력위기설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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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력수급 정치화하는 전력위기설 중단 촉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력수급 정치화하는 전력위기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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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력수급 정치화하는 전력위기설 중단 촉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력수급 정치화하는 전력위기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력수급 정치화하는 전력위기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 의원은 최근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편승해 일부 보수 언론과 야당 의원이 탈원전정책 공격용으로 전력위기설을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력 수급현황은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올 여름 들어 최대전력수요(91.1기가와트, GW)를 보인 27일 전력 예비율은 11%로 원전 9기 분량 이상인 9.6기가와트가 예비전력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 따르면 7월 4주차 전력 예비율은 4.2%까지도 줄어들 수 있다고 보았지만 4주차인 현재 전력예비율은 10% 선으로 당초 전망보다도 오히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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