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신한 남성' 이모지 등장에…"말도 안 돼" vs "성소수자 다양성"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임신한 남성 이모지 화제…누리꾼 "당황" vs "다양성 존중" 갑론을박
전 세계 사용자 83% "다양한 이모지 더 많이 필요"
전문가 "다양한 정체성 사회 여러 분야서 가시화돼야"

'임신한 남성' 이모지 등장에…"말도 안 돼" vs "성소수자 다양성" 지난 17일 공개된 유니코드 컨소시엄의 '이모지 14.0' 버전 최종 후보들. '임신한 남성' 이모지가 포함돼 있다. /사진=이모지피디아
AD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내년 스마트폰 대화창에 새롭게 포함될 이모지(그림 문자)의 최종 후보로 '임신한 남성', '임신한 사람' 등이 추가돼 화제다. "남성이 임신을 어떻게 하냐", "말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이 나온 반면, "다향성을 존중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이 이모지는 성소수자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전문가는 소수자에 대한 오해, 부정적 인식의 개선을 위해선 다양한 정체성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가시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이모지 제작 사이트 '이모지피디아'는 신규 업데이트될 이모지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이 이모지들은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내년 공개하는 '유니코드 14.0'에 포함될 이모티콘이다. 유니코드 컨소시엄은 컴퓨터상의 통일된 문자 코드를 개발·관리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모지 표준화, 출시 등을 담당한다.


이날 공개된 이모지 후보 중에서는 특히 남성이 임신한 모습을 묘사한 이모지가 포함돼 화제를 모았다. '임신한 남성'(Pregnant Man)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이모지는 붉은색 상의에 수염이 있는 남성이 불룩 나온 배 위에 손을 얹은 모양으로, 피부색이 다른 6종으로 구성됐다.


이모지피디아는 이에 대해 "트랜스젠더 남성도 임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제작됐다"라며 "성별의 다양성, 중립성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슷한 모양으로 머리 스타일이 다른 초록색 상의를 입고 있는 '임신한 사람'(Pregnant Person)이라는 이름의 이모지는 논바이너리(남자 혹은 여자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구분하지 않는 이들)의 임신 가능성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 밖에도 서로 다른 피부색이 악수하는 15개의 이모티콘과 기존의 성별이 구분된 '공주', '왕자' 이미지를 대체하는 성 중립적 디자인이 포함됐다.


유니코드 컨소시엄은 그간 휠체어를 탄 사람, 동성커플, 수염을 기른 여성,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깃발 등 다양한 사람의 모습과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추가해왔다. 이모지가 단순한 의미 전달을 넘어 사용자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임신한 남성' 이모지 등장에…"말도 안 돼" vs "성소수자 다양성" 남-여 커플을 비롯한 동성 커플,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나타낸 이모지들./사진=이모지피디어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임신한 남성, 사람 이모지를 본 누리꾼들은 "남성이 어떻게 임신이 가능하냐", "두 눈을 의심했다", "임신은 여성만 하는 거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실제로 임신 가능한 남성이 있다면 이런 이모지가 있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다양성을 존중해줘서 좋다" 등 지지를 표하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 트랜스젠더 남성이 생물학적 임신을 통해 아기를 출산한 사례는 여려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지난 2008년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남성인 토마스 비티는 인공수정을 통해 트랜스젠더로써는 최초로 임신, 출산에 성공했다. 비티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지난 2002년 성전환 수술을 했고, 당시 여성의 생식기관을 그대로 둬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


비티는 아내인 낸시가 자궁적출수술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하자, 자신이 직접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8년 첫 딸을 낳고 2009년에는 둘째 아들을, 2010년에는 막내아들까지 낳아 화제를 모았다.


'임신한 남성' 이모지 등장에…"말도 안 돼" vs "성소수자 다양성" 어도비가 지난 4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새롭게 추가된 이모지' 중 사용자들이 가장 열광한 다양성 이모지는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사람' '버블티' '턱시도를 입은 사람' 등 순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성별과 문화적 정체성을 폭넓게 포용하는 새로운 이모지의 출현을 기대한다고 답했다./사진=어도비


한 조사에 따르면, 다양성과 포용을 나타내는 이모지를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7개 국가의 이모지 사용자 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의 83%가 빠른 의사소통과 자신의 개성 및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이모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러한 요구는 특히 한국 사용자(90%)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반면, 현재 제공 중인 이모지가 자신의 정체성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다고 응답한 한국 사용자는 47%에 불과했다.


‘2020년 새롭게 추가된 이모지' 중 사용자가 가장 열광한 다양성 이모지는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사람' '버블티' '턱시도를 입은 사람'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무성별 산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람'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어도비는 전통적인 성 역할을 탈피하고 문화적인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는 다양한 정체성이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가시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세상에는 여성이나 남성 둘 중 하나가 아니라 트랜스젠더 또는 지정된 성별 이외의 다른 성별로 자신을 정체화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없는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라며 "그렇기에 다양한 정체성이 이모지 등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가시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D

이어 "피부색도 다양하고, 휠체어를 탄 사람도 있고, 동성부부에 자녀가 있는 이모지도 있다. 임신한 남성 이모지도 뜬금없이 나온 것이 아니라 주변에 실제로 존재하는 많은 사람을 포함해야 한다는 생각의 연장선"이라며 "이렇게 가시화되는 것은 다양한 사람을 사회 구성원으로 포함하려는 노력이고,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