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이자냐 AZ냐…백신 효능, 어떻게 구분할까

시계아이콘02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앞둔 가운데 '백신 효능' 논란
좋은 백신, 병원 입원·중증·사망으로부터 접종자 보호
화이자·AZ 모두 실제 접종서 높은 보호 효능
전문가 "백신 안전 논란 부추기면 국민 생명 위협"

화이자냐 AZ냐…백신 효능, 어떻게 구분할까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쓰일 예정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효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AZ 백신의 코로나19 감염 예방률이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에 비해 떨어져, 성능이 낮은 일종의 '2류 백신'인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AZ 백신을 맞아 의심을 종식시켜 달라는 취지의 주장이 나오면서 공방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논란은 백신 효능 구분법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백신의 효능은 감염병 예방 효과뿐 아니라 '질병이 유발하는 위독한 증상으로부터 접종자를 보호해 의료체계 붕괴를 막을 수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백신 접종자의 병원 입원·중증·사망 방지 등 여러 자료를 포괄적으로 봐야 하며, 이를 고려해 판단하면 AZ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다는 견해다.


화이자냐 AZ냐…백신 효능, 어떻게 구분할까 24일 오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수송차량에 실려 군과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보관창고로 이송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화이자 예방 효능 95% vs AZ 예방 효능 평균 70%


화이자, AZ 등 백신 성능 논란은 지난 임상3상 시험 결과가 나오면서 불거졌다.


앞서 화이자는 독일계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 사와 협업해 개발한 전령RNA(mRNA) 방식 백신에 대한 최종 임상시험 결과를 지난해 11월 공개했다. 당시 화이자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서 "분석 결과 총 예방 효능이 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냐 AZ냐…백신 효능, 어떻게 구분할까 영국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와 협업해 개발한 백신. / 사진=연합뉴스


AZ 또한 같은달 3상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AZ는 자사 백신에 대해 "정량 투입시 예방효능이 62%에 그쳤으나, 1.5회분의 백신을 투입할 경우 90%의 예방효능을 보여 평균 70%의 예방 효능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화이자에 비해 25% 떨어지는 예방 효능을 보인 셈이다.


90% 예방 효능을 보인 1.5회분 실험 결과가 연구진의 의도치 않은 '실수'였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당시 메네 팡갈로스 AZ 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1회분의 절반을 접종한 것은 행운(serendipity)이었다"라고 시인했다.


또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가 임상시험에 충분히 참가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의혹이 더욱 커졌고, 결국 미 식품의약국(FDA)은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AZ 백신 승인을 미룬다는 결정을 내렸다.


◆국내·외 일각서 AZ 백신 기피 움직임


이렇다 보니 국내외 일각에서는 AZ 백신 효능에 의혹을 품거나, 접종을 기피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영 매체 'BBC' 보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에서 "(AZ 백신은) 65세 이상인 사람들에게 무효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또 독일 매체 'DW뉴스'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국민들의 화이자 백신 선호가 두드러지면서 AZ 백신 접종을 보류해 전체 백신 물량의 12%만 소진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AZ 백신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대통령이 '1호 접종자'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화이자냐 AZ냐…백신 효능, 어떻게 구분할까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앞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대통령의 1번 접종으로 그동안 청와대발, 민주당발 가짜뉴스로 누적된 국민의 불신을 덜어달라"며 "2번 접종은 보건복지부 장관, 식약처장, 질병청장이 솔선수범하라"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망언"이라며 "국가원수가 (백신) 실험대상인가. 국가원수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이라고 비판하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그럼 국민은 대통령의 기미상궁이냐"라고 맞받아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백신 효능은 입원·중증 방지가 가장 중요


AZ 백신은 실제 화이자 백신보다 '나쁜' 백신일까. 전문가 설명에 따르면 이는 백신 효능의 우선순위를 잘못 받아들인 데서 나타난 오해다.


앞서 지난해 10월 수잔네 호지슨 박사가 국제 의학 학술지 '란셋'에 기고한 글 '무엇이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규정하는가'를 보면, 백신의 성능은 '유효성(efficacy)'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이때 유효성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뉘는데, 바로 사람간 감염(transmission) 방지, 병원 입원 방지, 중증/사망 방지 등이다. 이 가운데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유효성은 바로 병원 입원과 중증/사망을 방지하는 효능이다.


화이자냐 AZ냐…백신 효능, 어떻게 구분할까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코로나19 간이 진료소를 찾은 한 환자가 서바이벌(생존) 모포에 감싸인 가운데 의료진의 도움을 받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처럼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은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중증을 호소하는 병원 입원자가 늘어 △국가 의료 체계가 붕괴하면서 위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백신 대량접종을 통해 중증이 발현하거나 사망하는 인구 수가 크게 감소하면, 의료 체계 붕괴를 막을 수 있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나 봉쇄 조치 없이도 감염병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호지슨 박사 또한 해당 글에서 "(백신의) 가장 중요한 유효성은 중증과 사망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임상시험에서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임상시험이 아닌 실제 접종 사례에서 AZ 백신의 유효성은 어떨까. 23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백신을 접종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Z 백신은 접종 5주차(28~34일째)에서 병원 입원 위험을 94% 낮췄다. 같은 기간 화이자 백신은 입원 위험을 85%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이 된 영국 시민들은 영국 정부의 접종 전략에 따라 백신을 1회만 접종 받은 상태로, 2회 접종을 완료하고 나면 효과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즉, AZ 백신은 사람간 감염을 억제하는 예방 효능에서만 화이자에 뒤처질 뿐, 실제 백신에서 가장 중요한 효능에서는 다른 백신과 동등하거나 더 우월한 성능을 보이기도 하는 셈이다.


◆전문가 "백신 안전 논란, 국민 생명에 위협"


65세 이상 연령대 접종에 대해서도 전문가는 '안전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박사는 2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AZ 백신의) 65세 이상 임상 (실험에 참가한) 숫자가 충분히 크지 않기 때문에 3월 임상 결과가 추가로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이라며 "안전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전문가는 백신의 안전성이 이미 확보됐다는 입장"이라며 "백신은 특히 중증 예방이라든지, 사망을 아주 크게 낮추는 걸로 지금 증명이 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그러면서 "어떻게 해서든 백신들을 잘 활용해 많은 국민들을 어떻게 신속하게 접종할 지 고민해야지, 백신 안전에 대한 논란을 부추기는 것은 접종률을 떨어뜨리고 국민 생명 안전에 위협을 가하게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