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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안된다면? 청포자들,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 지역주택조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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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청약의 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청약 신청자가 몰리며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규제 지역이 확산되며 당첨 요건을 충족하기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청약통장 가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555만 9,156명이다. 이는 2019년 말 2,375만 6,101명 대비 180만 3,055명 증가한 수치다. 1순위 청약자수 역시 2018년 197만 6,220명에서 2020년에는 435만 1,82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청약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지난 2019년 15.16대1에서 2020년에는 27.51대1로 급격히 높아졌다.


게다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무주택 세대주,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등 1순위 청약 요건이 까다로워지는 데다, 85㎡ 이하 주택에 대해 가점제 75% 적용으로 가점이 낮은 젊은 실수요자에게 당첨의 문이 좁아진다.


특히 지난 12ㆍ17대책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전주시에선 풍선효과가 거세다. 청약 가점과 1순위 요건이 필요 없는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것이다.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는 전주시 일원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개발되는 아파트다. 이미 공작아파트 소유주와 인근 기업 근로자들이 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총 582가구 중 사업지에 속한 광진 공작아파트 조합원 몫이 270가구에 달한다”며 "조합원 모집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일반 분양 물량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른다고 안내를 하고 있지만, 방문 예약을 원하는 고객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최근 전주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청약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실수요층이 내 집 마련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주택조합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가 자리하게 될 지역 일대는 서부 신시가지 및 전북도청,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및 기업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교통과 생활편의, 학군을 다 갖춘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 개발 사업성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다.


전주 남북을 가로지르는 백제대로와 전주 동쪽과 서쪽 방향으로 가는 서원로와 용머리로가 지나고 있어 사통팔달 도로망을 자랑한다. 게다가 전주 시내권역을 잇는 다수의 버스노선이 정차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하다. 서부시장, CGV,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을 비롯해 주민센터, 완산구청 등 관공서도 가깝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명문학교인 상산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효자초, 삼천초, 효문여중, 효전중, 효정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 칠성산, 곰솔나무 길공원, 삼천1공원, 거마공원도 있어 쾌적한 ‘공세권’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효자동ㆍ삼천동에선 오성 대우, 삼천 주공3단지, 세경, 효자 주공 등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이 일대가 전주 고소득 직종을 대거 흡수하며 신흥 주거 선호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지상 27층, 총 582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 지역주택조합은 ‘데시앙’ 브랜드로 유명한 ㈜태영건설이 시공 참여 의사를 밝힌 만큼,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우선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59~77㎡으로 구성되며, 중소형임에도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4베이(bay) 특화 설계가 전 세대에 적용된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스터디룸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는 등 브랜드 아파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춤에 따라 조합원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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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 견본주택은 전주시에 자리한다.

로또 청약 안된다면? 청포자들,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 지역주택조합 주목 데시앙 효자 스카이포레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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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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