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온실가스 줄인다더니…탈석탄 속도, 중국이 가장 느리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경제성장·전기요금 감축 위해 석탄발전에 의존
'2060년 탄소중립' 선언에도 화력발전소 건설
EU 회원국, 탄소중립 앞당겨…美, 탈석탄 가속화
인니·베트남 등 개도국 연료탄 소비는 30~40%↑

온실가스 줄인다더니…탈석탄 속도, 중국이 가장 느리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기조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석탄발전소 증설과 해외 석탄 투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전기요금 감축을 위해 석탄발전에 계속 의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최근 발표한 '세계 주요 지역 탈석탄 전환의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中, 최대 석탄 소비국…한국의 30배= 중국은 세계 최대 석탄 소비국이다. 2019년 기준 중국의 석탄발전 용량은 총 98만2264㎿로 미국과 인도의 약 4배, 일본과 한국의 30배 안팎이다. 석탄은 중국의 경제발전을 이끈 에너지원으로써 1990년부터 2015년 사이 전체 에너지의 70%를 담당했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18년 동안 세계 발전소 설비 용량의 70% 이상이 중국 내에 건설되기도 했다.


물론 중국도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국제적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도입했다. 국가 경제발전 청사진인 '13.5규획(2016~2020년)'은 녹색발전을 핵심 이념으로 세우고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 ▲녹색금융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했다. 석탄 대신 LNG 발전 비중을 확대하는 정책을 도입하기도 했다.


KEI는 중국에 대해 "탈석탄 기조에도 불구하고 석탄발전소 증설 및 확대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면서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코로나19로 인해 현 중국 정부의 최우선 관심사는 경제성장과 경기부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기요금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석탄발전에 계속 의존할 전망"이라며 "지역 GDP의 석탄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방정부들은 적극적으로 탈석탄 정책을 지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석탄발전소 건설, 해외 투자 지속될 것"= 비영리 환경연구단체 콜스웜(CoalSwarm)은 2018년 9월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295GW 용량의 화력발전소 464기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와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등은 중국이 2019년 석탄화력발전 설비용량이 전년 대비 40GW 증가했으며, 100G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건설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은 해외 석탄 투자활동도 활발하다.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해상 실크로드) 경제협력에 참여하는 126개국에서 석탄발전에 투자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완료하기로 한 석탄발전 용량만도 38GW에 달한다.


온실가스 줄인다더니…탈석탄 속도, 중국이 가장 느리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2030년 이전에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정점에 이르게 하고, 2060년 이전에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려면 탈석탄 속도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급격히 확대해야 한다.


에너지컨설팅 업체 우드 맥켄지는 중국의 탄소중립에 약 5조 달러 이상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확대하고 석탄화력발전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성공한다는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IHS마킷은 2060년까지 중국이 태양광 2200GW, 풍력 1700GW를 추가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KEI는 "중국은 국내외 환경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 축소 계획을 도입했지만 실제 석탄발전 설비용량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206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나 현재까지 추진된 것과는 질적으로 차별된 탈석탄 전환과 혁신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U·美 등 선진국은 탈석탄 적극적 행보= 미국의 석탄 소비는 2007년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해왔다. 2010년 67%에 달했던 석탄화력발전의 가동률은 2019년 48%로 떨어졌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연방정부가 탈석탄 흐름에 역행하는 정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주정부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탈석탄 행보를 보였다. 캘리포니아는 2045년까지 전력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뉴욕과 워싱턴도 2030년까지 석탄발전 중단을 선언했다.


온실가스 줄인다더니…탈석탄 속도, 중국이 가장 느리다

유럽연합(EU)은 탈석탄 움직임이 가장 빠른 지역이다. 2016년 기준으로 EU 28개국에는 총 320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인데, 이 중 143개 발전소 폐쇄를 공식 선언했다. EU 전체 전원구성에서 석탄발전 비중은 2000년 24.4%에서 2015년 17.5%로 감소했다. EU 회원국들은 경쟁적으로 탈석탄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은 18~19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석탄 등 화석연료를 주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며 산업 근대화와 경제 발전을 이뤘다. 이후 1970년대부터 화석연료에 의존해온 산업화와 성장이 가져온 환경적 폐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탈석탄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유리한 입장인 게 사실이다.


반면 개발도상국들은 외려 화력발전량을 늘리며 선진국과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인도네시아의 연료탄(주로 화력발전에 사용) 소비량은 1억6100만t으로 전년 대비 41.4% 증가했고, 베트남도 8800만t으로 31.2% 늘었다.


AD

KEI는 "탈석탄의 속도와 강도는 국가마다 차이를 보인다"면서도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술·경쟁력 향상, 석탄의 상대적 경제성 저하,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 악화와 기후변화 위기는 탈석탄 동향이 더욱 가속화할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