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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쾅'…러 도심 한가운데 추락한 건축자재에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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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어떻게 이런 사고가"…법적 대응 검토
연해주, 강풍·눈으로 각종 안전사고…경찰 "조사 중"

하늘에서 '쾅'…러 도심 한가운데 추락한 건축자재에 '와장창' 19일 러시아 극동의 한 도심에서 주차된 승용차 위로 건축자재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은 하늘에서 떨어진 건축자재로 완전히 파손된 승용차의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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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러시아 극동의 한 도심에서 주차된 승용차 위로 건축자재가 추락하는 사고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화제다.


20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전날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도심 아파트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가 떨어진 건축자재로 인해 완전히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유튜브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당시 차량 주인은 눈이 쌓인 차를 털어내다가 순간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자리를 피했다.


곧이어 큰 철판 같은 물건이 차량 위로 떨어졌고 이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운전자가 가까스로 몸을 피해 큰 화를 면한 위험한 순간이었다.


하늘에서 '쾅'…러 도심 한가운데 추락한 건축자재에 '와장창' 19일 러시아 극동의 한 도심에서 주차된 승용차 위로 건축자재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러시아 독립 인터넷 언론 메두사 유튜브 캡처.

하늘에서 '쾅'…러 도심 한가운데 추락한 건축자재에 '와장창' 사진=러시아 독립 인터넷 언론 메두사 유튜브 캡처.

하늘에서 '쾅'…러 도심 한가운데 추락한 건축자재에 '와장창' 사진=러시아 독립 인터넷 언론 메두사 유튜브 캡처.


이 운전자는 어떻게 이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입장인 한편, 아파트 건물을 관리하는 회사에 자신이 입은 피해와 관련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자동차로 건축자재가 추락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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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해주에서는 지난 19일부터 많은 양의 눈과 함께 강풍이 불면서 도심 곳곳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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