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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10주년’ 트레이더스, 파격 세일…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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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7일간 삼성카드 고객·신세계포인트 회원에 할인
LA갈비·감귤 등 신선식품,고블렛잔, 게이밍모니터 등 특가

‘개점 10주년’ 트레이더스, 파격 세일…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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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2010년 11월 1호점을 오픈한 '열린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레이더스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표 인기상품을 비롯해 10주년 기념 기획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우선 삼성카드 고객 대상 할인 상품으로 트레이더스 성장의 중심에 있는 신선?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하며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매년 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10위권을 차지하는 인기상품 '호주산 냉동 LA식 갈비(2.3kg)'를 5000원 할인한 6만4800원에,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2~3브릭스 높은 프리미엄 감귤 '고당도 귤림원 감귤(3.4kg)'를 3000원 할인한 1만880원에 판매한다.


또한 'CJ 떡갈비스테이크(1.15kg)'를 3000원 할인한 1만4980원에, ‘1866 블론드(500mlX8캔)’을 1500원 할인한 9,980원에 준비했다.


집밥 트렌드에 식기류 할인폭을 높여 '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잔을 1만5000원 할인한 4만4800원에 선보이며, 트레이더스 1등 수납용품 '다용도 5단랙'도 5000원 할인한 6만4980원에 판매한다.


가전 특가상품으로는 32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10만원대로 준비해 '루컴즈 32" 게이밍모니터(M3201DF)'를 6만원 할인한 19만8000원에, 'LG 코드제로 A9200I'를 카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을 적용한 최종 혜택가 60만원대 초반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럭스나인 메모리폼 토퍼'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만~5만원 할인해 16만9800원~24만380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 '휴럼 활력충전 홍삼정 스틱'을 50%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개점 10주년 기념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개점 기념 와인 ‘콜럼비아 크레스트 프라이빗 블렌드(750ml)’를 1만원대로 기획해 행사기간 동안 1500원 할인한 1만6480원에, 입소문 난 기존 인기 와인셀러(8병)보다 보관병수를 늘린 'T STANDARD 더 와인셀러(12병)'를 13만9800원에 선보인다.


싱글?더블사이즈 전기요가 1입씩 구성된 ‘신일 번아웃 극세사 전기요(2팩)'도 정상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9만9800원에 기획했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장해 현재 총 19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신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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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호점 구성점을 오픈하며 당시 연매출 484억원으로 시작한 트레이더스는 지난 2016년 매출 1조를 달성한데 이어 3년 만인 2019년 매출 2조를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2% 늘어난 매출 1조3326억을 달성했으며, 지난 9월 누계 매출 2조를 넘어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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