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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내년 대입 수시모집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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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28일 전체정원의 91.4% 예년수준 수시모집

동명대, 내년 대입 수시모집은 어떻게? 동명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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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가 내년 대입 수시모집 규모와 요령을 11일 발표했다.


전체 모집정원의 91.4%인 1663명과 정원외 234명을 뽑는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이다.


대학 측은 수시 공략을 권하며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와 군사학과만 적용한다. 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9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여 한다. 다만 수학 ‘가’유형일 경우 10등급 이내, 군사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10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이다. 수학 ‘가’유형일 경우는 11등급 이내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2021학년도 입시부터 제2외국어가 추가됐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한국사포함), 과학, 제2외국어 과목 중 상위 8개과목(단 국어,영어,수학 중에서 3과목 필수)을 반영하며 과목 중복이 가능하고 단위 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교사추천) 전형은 학생부 비교과 영역활동(출결,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독서활동상황 등)이 기재돼 있으면 지원 가능하고 동명대 양식의 교사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졸업예정자의 경우 고교에서 일괄추천 제출한다. 창의인재(교사추천) 전형은 학생부교과성적 40%와 비교과영역 60%로 평가한다.


AI학부의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SW특기자 전형(30명)은 교과성적보다 SW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등록자는 2021학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므로 SW전문가가 되고 싶은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면접고사는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과 자질을 평가하는 구술고사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학과(부) 계열 구분 없이 8개 정도의 공통문제를 공개한 후 고사 당일 면접관이 사전 공개한 문제 중 2~3개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인성 및 품성 위주의 면접이므로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면접고사는 수능시험 직후에 시행되므로 수능성적이 좋을 경우 정시로 도전해 볼 수 있다.


부산·울산지역에서 유일한 군사학과는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60%, 면접 20%, 체력검정 20%를 반영하며 체력검정은 달리기1.5km(여1.2km),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종목을 실시한다.


대학측은 이색 유망학과도 도전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AI융합대학은 지역대학 최초의 AI학부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문·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데 기여한다.


2021년 신설 항공서비스학과도 눈여겨 볼만하다. 동남권 항공수요 확대와 국제관광도시 부산 도약의 기반이 되는 전공이다.


부산 울산지역 유일 군사학과는 군사전문가를 육성하며 졸업과 동시에 육군, 해군, 해병대 장교로 임관해 장교 육성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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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능력 향상을 위한 학과 내 원어민 교수의 전담교육으로 해외유학과 연합작전이 가능하도록 교육 중이며 각 학년과 학기별 단기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졸업인증제를 도입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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