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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고 걱정 NO…‘초품아’ 아파트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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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등학교 품은 ‘초품아’ 아파트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
성남 수정구 신흥2구역서 ‘학세권’ 단지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오는 21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

안전 사고 걱정 NO…‘초품아’ 아파트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사진=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조감도(상기 조감도는 추후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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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ㆍ하굣길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하게 통학을 할 수 있는 학세권이 부동산 시장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 주변으로 불법 주정차, 과속 등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문제가 발생하면서 집과 학교가 가까워 안전 걱정을 줄이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아파트의 인기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하철 역이 가까운 역세권 환경만큼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학세권 환경도 중요하게 고려된다.


이 같은 학세권 환경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면서 새롭게 분양하는 아파트에서도 최우선적으로 고려되는 분위기다. 오는 8월 분양 예정인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학교와 아파트가 바로 인접한 ‘초품아’ 단지인 데다 인근 중ㆍ고교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다.


GS건설ㆍ대우건설컨소시엄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2구역에서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 동, 4개 블록, 전용면적 51~84㎡, 477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바로 옆으로 자리한 희망대 초등학교를 비롯해 성남북초, 성남서중, 성남여중 등 학교가 가까워 안전하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를 둘레로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수정청소년수련관 등이 가깝게 자리한 만큼 학업 환경이 우수하게 평가된다.


학교에 둘러싸인 단지인 만큼 유해시설에서도 자유롭다. 보통 학교가 들어선 지역에는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안으로 각종 청소년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안심하고 통학을 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과 부모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풍부한 녹지 공간도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만의 장점이다. 단지와 바로 앞으로 위치한 12만㎡ 규모의 희망대공원에는 테니스장, 족구장, 배트민턴장 등 각종 운동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휴식시설이 자리한다.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인 4774가구의 대단지도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의 특징이다. 대단지 규모 아파트에 들어서는 단지 내 중앙공원을 비롯해 각종 조경시설, 커뮤니티 시설에서 자녀들과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장점이다. 지하철 8호선 이용하면 장점이다. 8호선 산성역, 단대오거리역, 신흥역을 이용하면 잠실역을 비롯해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며,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IT기업이 밀집한 판교신도시 출근도 용이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각종 안전사고 등으로 등ㆍ하굣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집과 학교가 가까운 학세권 환경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분양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준공 후에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만큼 학세권 아파트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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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 일원(신흥2구역)에 들어서며, 오는 21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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