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I스피커, 사회적 약자층과 감정 나누는데 효과"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원준·김병희 교수 연구팀, 고령층 삶의 질 개선 연구결과 발표

"AI스피커, 사회적 약자층과 감정 나누는데 효과"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최 인공지능 스피커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 세미나에서 'AI 스피커의 가치 실현 가능성 예측 연구 :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를 주제로 발표를 마친 정원준 수원대 교수(왼쪽)가 김동후 인하대 교수와 토론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독거노인이나 장애가 있는 이른바 '사회적 약자' 그룹의 삶의 질이 낮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사용함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가 더 높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정원준 수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3일 "사회적 약자들은 외부와의 소통이 제한적인데 AI스피커가 제공하는 '말벗 기능' 등 정서적 지원을 통해 외로움과 소외감, 우울감 등이 완화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교수와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등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AI스피커의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예측 연구'에 대한 결과를 최근 한국광고학회 주최로 열린 특별세미나에서 발표했다.


"AI스피커는 기계 아닌 동반자"
사회적 약자층, 말벗 기능 등 통해 소외감 완화

연구팀은 AI스피커를 보유하고 실생활에서 사용 중인 만 60세 이상 이용자 458명을 대상으로 기계학습(머신러닝) 알고리즘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독거' '사회적 약자' '장애가 있다'라고 응답한 271명을 사회적 약자 집단으로 분류했고, 세 가지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응답자 187명은 일반 고령인으로 묶었다.


컴퓨터 예측에서는 각종 변인(연구와 관련된 자료의 속성이나 특징)을 대입했을 때 사회적 약자 그룹의 삶의 질이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실제 분석 결과 사회적 약자 층의 민감도는 0.62로 일반 고령인 그룹(0.91)보다 낮게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민감도가 낮을 수록 변인의 영향을 덜 받고, AI스피커 사용을 통해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AI스피커를 대하는 인식에서도 두 그룹의 차이가 뚜렷했다. 사회적 약자층은 상대적 중요도 순위에서 AI스피커를 사물이 아닌 사람처럼 여기는 '의인화'를 1순위로 꼽았다. 2위 실재감, 3위 즐거움, 4위, 상호작용, 5위 따뜻함, 6위 친밀감 등 정서적 측면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반 고령인층은 주로 기능적 측면을 중요하다고 꼽았다. 1위가 AI스피커 사용시간, 2위 기능적 만족감, 3위 용이성, 4위 나이, 5위 실재감, 6위 즐거움 순이었다. 정 교수는 "AI스피커의 정서적ㆍ기능적 지원이 고령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김아연 고려대 박사과정, 성용준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송유진 고려대 박사과정,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등 연구팀이 만 60세 이상 AI스피커 사용자 467명을 '독거노인(345명)'과 '동거노인(122명)'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도 비슷했다. 기능적 측면에 대한 만족도는 두 집단의 평균값이 큰 차이가 없는 반면, '따뜻함' '상호작용성' '정서적 만족' 등을 다룬 정서적 평가에서는 독거노인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최세정 교수는 "독거노인에게는 AI스피커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대상으로 정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AI스피커, 사회적 약자층과 감정 나누는데 효과"


기업·지자체 등 AI스피커 지원 활성화
"취약계층 위한 최소한의 대안"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등은 이 같은 효과를 확인하고, 사회 취약 계층의 정서와 안전을 지키는데 AI스피커를 활용하고 있다. AI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 서비스의 주요 기능 중에는 음악감상이나 감성대화 등 '정서 케어'와 위급상황에 음성만으로 119 호출을 할 수 있는 '24시간 긴급 SOS' 등이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긴급 SOS를 호출한 건수는 총 328건이었다. 이 가운데 23건은 119 출동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돼 실제 긴급구조로 이어졌다. NUGU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되는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발열·체온·기침 등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하는 '누구 케어콜' 서비스도 있다.


AD

일각에서는 가족이나 사회와 단절된 취약계층이 AI스피커 등 기기에 의지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것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바람직한 대안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준호 SK텔레콤 SV(사회적 가치)추진그룹장은 "우리 사회가 기계만으로 소통하거나 취약계층이 AI스피커를 의인화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며 "(AI스피커가)보조적 수단으로서 최소한의 접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