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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올해 최고의 복지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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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올해 최고의 복지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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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올해 최고의 복지를 ‘일자리 창출’로 확정하고 총력전에 나선다.


장성군은 10일 지난해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둔 3섹터 지원방식에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을 추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4섹터 지원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기업체 및 근로자에게 일자리창출 보조금 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일자리와 인력을 연결해 주는 구인·구직센터 운영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으로 이뤄진 ‘4섹터 지원방식’으로 2000여 명이 일자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섹터 지원방식인 ‘일자리 창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청년근속 장려금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사업, 신중년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총 13개 사업을 추진해 250여 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2섹터인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장성의 산업수요를 고려한 마케팅사무원 양성과정, 복지마스터과정, 조리전문가과정 등 5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00여 명의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발전에 따른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산업교육으로 5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3섹터 지원방식은 ‘맞춤형 일자리 시스템인 구인·구직센터 운영’이다.


군은 구인업체에는 적합한 근로인력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남녀노소 전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희망일자리센터를 통해 일자리박람회와 신중년 재취업 준비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으로 1000여 명의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4섹터 지원방식은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이다.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장성군 등 각 행정기관의 일자리 정책이 많이 있지만, 사업의 내용을 모르거나 번거로움 때문에 신청을 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명의 인력을 3개조로 구성해 주기적으로 기업체를 방문, 보조금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등 홍보의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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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4섹터 지원방식으로 침체된 기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난에 허덕이는 청년들과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살기 좋은 장성, 잘 사는 장성’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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