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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새해에도 실용주의 개혁 정치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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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실용·개혁 정치 통해 국민들께 희망 드릴 것”

바른미래당 “새해에도 실용주의 개혁 정치 앞장설 것”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앞둔 23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귀성인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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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5일 “새해에도 실용주의 개혁 정치를 앞장서서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로운 중도·실용·개혁 정치를 통해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작년 한해 정치권은 극한 대립으로 우리 국민들을 힘들게 했다. 거대 양당의 극단의 정치는 민생과 경제를 내팽개치고 우리 사회의 갈등만 키웠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극한 대립의 이념적 정치 구조를 종식시켜야 한다”며 “바른미래당은 올 한해도 국가의 미래를 추구하고 국민의 안녕을 찾는 실용주의 개혁 정치를 앞장서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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