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삼성전자는 이사회 의장인 이상훈 사장이 지난 19일 자사주 1만25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주당 5만6652원에 처분하며 총 7억815만원을 챙겼다. 주식 처분 이후에 이 사장의 자사주 보유량은 1만6000주가 됐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현의기자
입력2019.12.27 17:02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삼성전자는 이사회 의장인 이상훈 사장이 지난 19일 자사주 1만25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주당 5만6652원에 처분하며 총 7억815만원을 챙겼다. 주식 처분 이후에 이 사장의 자사주 보유량은 1만6000주가 됐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