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에 노문환 '거문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에 노문환 '거문고'
AD


국립무형유산원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는 올해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에 노문환씨의 ‘거문고’가 선정됐다고 28일 전했다. 수려한 외형과 우수한 기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국무총리상은 전통에 기반을 둔 조형성이 돋보이는 최윤희 씨의 ‘홍색토주 겹장저고리’와 ‘백주 홑장저고리’에 돌아갔다. 김경희씨의 ‘책거리 8폭 병풍’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정의씨의 ‘책거리 자수 8폭 병풍’은 문화재청장상에 각각 뽑혔다.



시상식 및 전시는 12월10일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