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제2의 군산될라...'파업 한달' 한국GM 부평공장 가보니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부분파업 中...한국GM 부평공장 가보니
인근 남동공단 협력사들도 '불안감' 호소
"미국 GM 파업까지 엎친 데 덮친 격"

[부평(인천)=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지난해가 가장 어려운 때라고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올해 매출이 또다시 20% 넘게 빠진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노조까지 파업하면서 수출용 물량마저 불안해요. 정말 기댈 곳이 없네요."


24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인천 남동공단에서 만난 1차 협력사 대표는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남동공단에는 한국GM 1차 협력사 30여개를 비롯한 중소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이곳에서 만난 부품 협력사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한국GM 판매량이 줄면서 매출이 20~30%씩 감소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내수 대비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던 수출 물량조차 최근 미국 GM의 파업 여파로 불안정해졌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공단에 위치한 또다른 협력사 관계자는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잔업, 특근이 줄어든 지 오래인데 파업이 지속돼 물량이 더 줄면 아예 채산성을 맞출 수 없게 된다"면서 "내수 부진으로 사실상 수출 물량에 의존해왔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 GM마저 파업 상태라 차라리 문을 닫아야할 판"이라고 전했다.


한국GM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 협상 결렬로 첫 부분파업을 시작한 지 한 달. 직접 찾아간 부평 지역사회는 공장과 협력사의 동시 '일감 절벽'은 물론 '제2의 군산 사태'가 현실로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팽배했다.


노조의 전면 파업과 부분 파업이 집중된 이달 들어 협력사와 판매점 사정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추석 연휴에 파업까지 겹치면서 부평공장 생산라인이 제대로 가동된 날은 영업일 기준 7일밖에 되지 않는다. 남은 기간에도 파업이 이어지면 월 생산량은 전달 대비 반토막날 가능성도 크다. ▶3면에 계속


[르포]제2의 군산될라...'파업 한달' 한국GM 부평공장 가보니 24일 한국GM 부평공장 홍보관 외벽에 카허 카젬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사진=김지희 기자
AD


한국GM 협력사 모임 협신회 회장인 문승 다성 대표이사는 "협력사 대표들도 현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최근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며 "노사 갈등이 계속될 경우 미국 본사에서 물량 조정에 나설 수 있어 걱정"이라고 했다.


파업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불안감에 떠는 건 한국GM 쉐보레 판매점들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 이후 브랜드 가치가 추락한 데 이어 '파업 이미지'까지 더해지면서 일선 판매 현장에선 곡소리가 나온다.


실제 지난해 300여곳에 달했던 전국 쉐보레 판매점 숫자는 2년 새 70곳 가까이 급감했다. 서울시내 한 판매점 관계자는 "어떻게든 판매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파업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추락하고 있다"며 "파업 때문에 GM이 한국에서 철수하면 추후 AS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표한 고객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지역경제는 군산의 악몽을 떠올리고 있다. 부평공장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모(64세) 씨는 "한국GM 부평공장이 문을 닫으면 인근 상권이 아니라 부평 전체 지역경제가 휘청일 것이라는 말이 20년 전부터 있었다"며 "주변 상인들끼리 지난해 군산공장처럼 이곳 공장도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나누곤 한다"고 토로했다.


부평토박이 A(32)씨는 "지역사회에선 한국GM이 지역의 기둥인 만큼 위기가 올 때마다 'GM대우차 타기 운동' 등으로 물심양면 힘을 보태왔다. 하다 못해 2000년 대우차 부도 때는 (해직자들이 차린) 치킨, 피자집에서 끼니를 해결한 적도 있다"면서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르포]제2의 군산될라...'파업 한달' 한국GM 부평공장 가보니 24일 오전 한국GM 부평공장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금속노조 한국GM지부 노조원들의 모습/사진=김지희 기자


이처럼 상황이 심각하지만 한국GM 노사는 여전히 강대강 대치다. 이날에도 어김없이 부분 파업을 진행 중인 한국GM 부평공장 안으로 들어서자 서문 왼편에 위치한 홍보관 앞으로 노조원들이 농성을 위해 사용 중인 텐트 10여개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건물 외벽에 '카젬과 ISP들은 한국에서 꺼져라'라고 적힌 플래카드는 노사가 치열하게 대립 중인 현 상황을 실감케 했다. 공장 안은 '19임투 완전승리', '공장별 장기발전전망 확보' 등이 적힌 조끼를 입은 직원들과 일상복 차림의 사무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묘한 이질감도 느껴졌다.


부평공장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한국GM 노조는 역풍을 맞은 자사 제품 불매운동 '카드'는 접는 대신 카허 카젬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임금 협상은 지난 19일 9차 교섭 결렬 이후 멈춰선 상태다. 향후 교섭 일정도 미정이다.노조 관계자는 "교섭 차수는 중요하지 않다. 회사가 심사숙고한 안을 내놓는다는 전제 하에 교섭이 다시 열리게 될 것"이라며 회사의 전향적인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최근 5년 동안 누적 순손실이 4조원에 달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이루지 못했다며 수용 불가로 맞서고 있다.


AD

오는 27일까지 부분 파업을 결정한 노조는 30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이후 투쟁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 다만 노사 모두 완강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극적인 타결을 이루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