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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튤립 앞을 지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축제를 열고,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등 90여종 10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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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3.13 12:59
1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튤립 앞을 지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축제를 열고,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등 90여종 10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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