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인베스틸은 최대주주가 장인화 씨에서 화인인터내셔날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화인인터내셔날은 312만4960주를 장외매수해 지분율이 13.93%에서 24.51%로 늘어났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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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8.11.21 18:2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인베스틸은 최대주주가 장인화 씨에서 화인인터내셔날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화인인터내셔날은 312만4960주를 장외매수해 지분율이 13.93%에서 24.51%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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