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차태현 “박보검이 내 몸에 들어오면...나를 깨끗하게 정화해줘” 과거 발언 재조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차태현 “박보검이 내 몸에 들어오면...나를 깨끗하게 정화해줘” 과거 발언 재조명 차태현, 박보검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배우 박보검이 공식 트위터 계정에 교회 기도회 홍보글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배우 차태현이 “박보검 영혼이 내 몸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는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됐다.


차태현은 과거 네이버 V라이브 ‘배우를 만나다’에 출연해 당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빙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을 하던 중 “누가 차태현의 몸에 들어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차태현은 박보검을 언급하며 “보검이가 들어왔으면 바른 생활 덕분에 몸이 정화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 달 정도 보검이가 내 몸에 들어와서 나를 깨끗하게 정화해줬으면 좋겠다. 정신 상태를 보검이 상태로 싹 고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