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셀트리온이 사흘만에 반등했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장 대비 4100원(2.86%) 오른 14만447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이틀간 내리다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저가매수 유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최근 코스피 이전상장 이슈와 지난 2월 출시한 '트룩시마'의 유럽 진출 성공 가능성 등으로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하기도 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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