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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가 노출 의상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서 방송 의상에 대해 “방송 후 배지현 다리 봐라 이런 말을 하시는데 ‘왜 그런 것만 보시지?’ 하면서 처음 시작했을 때 그런 부분에 예민해졌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그는 “저희가 보이는 직업이라 그런 의상을 피해 갈 필요는 없다. 예뻐 보이면 입기도 하는 거다”라고 전하는 등 소신있게 발언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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