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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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열애를 축하했다.
13일 정청래 전 의원은 트위터에 “류현진 팬으로서 축하합니다”라며 류현진 선수의 사진을 올렸다.
정청래 전 의원은 “멋진 만남, 멋진 커플. 기쁨 두 배, 사랑도 두 배로 더 불어나길 바란다”며 “두 사람 모두 앞으로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라고 열애설을 축하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가 류현진과 배지현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란 사실을 보도하자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인정했다.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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