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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 과거 '초밀착 시스루 원피스'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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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 과거 '초밀착 시스루 원피스' 재조명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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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류현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 의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과 야구선수 류현진이 결혼 전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3월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17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의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별명 ‘야구여신’을 입증이라도 하듯 ‘초밀착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이날 기자 간담회 참석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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