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추석 인기 선물 24개 품목 선정 큐레이션 마케팅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SK플래닛 11번가는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명절과 휴가에 어울리는 1000여개 품목의 인기 선물만 모아 판매하는 '추석 집중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추석 거래액이 2015년 추석 대비 76% 증가하는 등 명절시즌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11번가는 올해3만원 이하 알뜰형 상품이면서 가정에서 일상 먹거리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생활형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두 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명절 고유의 개념을 중시하는 3040 고객을 타겟으로 한 ‘위대한 추석’(오는 27일 배송마감), 연휴기간 명절보다는 휴가를 중시하는 영타겟이 좋아할만한 선물을 대거 선보이는 ‘갓띵(신이 만든 최고) 연휴’(10월 5일까지)다.
‘위대한 추석’의 경우 ‘홍삼?정관장’, ‘종합세트’, ‘한우?정육’, ‘영양제’ 등 최근 3년간 11번가 추석 기획전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인기 품목과 올해부터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 ‘전통주’를 포함 총 24개 품목을 선보인다. 전통주, 케이크, 버터, 한우, 홍삼, 멸치 세트, 황금향 세트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마련됐다.
가격대별 상품 구성 비중을 살펴보면 ▲3만원 미만의 ‘알뜰형 상품’(50%) ▲‘3만원 이상 7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29%) ▲‘7만원 이상’의 ‘고급형 상품’(21%) 등이다.
이밖에 ▲11번가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11% 할인 쿠폰을 최대 3장까지 제공 ▲ ‘십일페이(11Pay)’ 결제 시에는 9대 카드사 11% 보너스 할인쿠폰 추가 증정 ▲ 5만원 이상 결제 시 OK캐쉬백 3000포인트,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등 혜택도 준비했다.
‘갓띵 연휴’ 프로모션은 여행하고 노는 것을 즐기며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포미(FORME)족’을 위한 ‘취미?도서’, ‘호텔?숙박’, ‘공연 입장권’, ‘e-쿠폰’ 등 이색 놀거리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신세계 면세점 ‘1만5000원권 선불카드’와 ‘온라인 적립금 8만원권’을 100원에 판매(~15일)하고 서울신라호텔 ‘추석 패키지’는 19만9000원부터 특별가에 선보인다(18일~21일). 도쿄 디즈니랜드 1일권(4만8850원, 18일~21일), 반려동물 전용 ‘펫미업 택시 서비스 이용권’(2만원부터), DIY ‘스크래치 나이트뷰(3900원), 하비박스 ‘동파이프 스탠드 조명 만들기 키트’(2만7000원)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위한 코너로 영상 없이 소리만 듣고서 어떤 상품에서 나는 소리인지 맞추는 퀴즈로 정답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다이슨 청소기, 220명에게는 ‘BBQ 황금 올리브 치킨’을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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