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주니어 배드민턴 대표팀이 2017 말레이시아 주니어 오픈 국제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세 개를 따냈다.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펠리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여자복식 두 팀과 혼합복식 한 팀이 패하면서 동메달 세 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복식 유망주 김민지(성심여고)-성아영(유봉여고)은 자우자 파딜라 수기아르토-리브카 수기라르토(인도)에게 1-2(12-21 21-18 14-21)로 패해 결승행 티켓을 내줬다.
김민지는 왕찬(서울체고)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도 레한 나우팔 쿠샤르잔토-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인도)에게 1-2(21-12 17-22 22-24)로 접전 끝에 역전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복식 정나은-이은지(이상 창덕여고)는 준결승에서 펄리 쿵 레탄-이웨이토(말레이시아)에게 0-2(15-21 17-21)로 경기를 내줬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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