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개 커피전문점 브랜드에 대해 지난 한 달간 소비자들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타벅스가 1위를 차지했다. 평판지수는 전월보다 41.3% 올랐다.
이디야는 평판지수가 151.6% 급등,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투썸플레이스는 18.6% 상승했다. 커피 전문점 가운데 브랜드평판 10위 안에는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외에도 커피빈, 카페베네 들어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커피전문점들이 일제히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이슈를 만들어내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 가치, 소통가치, 미디어 가치, 커뮤니티 가치, 소셜네트워크 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둬 나온 지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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