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칠성, '롯데지주' 합병안 승인…참석주식 88.6% 찬성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롯데칠성, '롯데지주' 합병안 승인…참석주식 88.6% 찬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지하 사파이어 블루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합병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롯데칠성 임시주총에는 전체 지분 중 주주 68.8%가 참석, 출석주식 총수 대비 88.6%가 찬성해 분할 및 분할합병안을 통과시켰다. 합병안 통과로 롯데칠성은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한다.


이후 오는 10월 1일에는 롯데제과의 투자부문이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의 투자부문을 합병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한다. 분할합병 비율은 롯데제과 1, 롯데쇼핑 1.14, 롯데칠성음료 8.23, 롯데푸드 1.78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