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겨울상품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11번가는 '한일 전기매트' 20여종을 제조사와 공동으로 기획한 가격(최대66% 할인, 4만5500원부터)으로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올 연말까지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일 전기매트는 15mm의 두툼한 두께로 제작돼 보온성은 최대로 높이고 층간 소음까지 차단해줘 거실용 카페트로 두루 사랑 받고 있다. '한일 DIY형 전기온돌판넬' 6종도 20% 저렴한 1만5900원에 내놓는다.
또 11번가는 쇼킹딜을 통해 몽클레어 인기 패딩 3종을 선보인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6월부터 여러 브랜드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겨울 시즌 패딩을 일찍부터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18일에는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아틱베이'의 160만원대 겨울 패딩을 80~85% 할인가에 내놨다. 당시 하루 거래액이 평소 패딩 행사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오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6~8월 패딩 역시즌 판매에 이어 다가오는 9월에는 이번 F/W 신상품 패딩 선판매도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에 따르면 여름 막바지 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기 시작한 최근 일주일(8월21~27일) 겨울상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대표적 겨울가전인 '전기매트'는 전주 대비 15%, '가습기'는 71%, '전기방석'은 51%, '전기요'는 1050%, '패딩·다운점퍼'는 14% 증가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