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신학기 프로모션에 나섰다.
11번가는 '웰컴 신학기'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영유아용부터 대학생용까지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신학기 용품 약 170종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행사다.
영유아(7세까지), 초등·중·고등학생(8~19세), 대학생 등 각 연령층에게 필요한 신학기 상품들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했다. 스포츠 패션, 문구, 신학기 교재 카테고리 내에 MD 엄선 상품을 마련했다.
육아를 처음 경험하는 젊은 부모들도 간편하게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에디슨 젓가락, 친환경 옥수수 식판세트, 핸드폰 가방, 방수 네임스티커, 캐릭터 실내화, 크레파스·색연필 등을 한 곳에 모았다.
11번가 단독상품도 있다. 11번가와 가구전문업체 노송가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보인 '댄디 블루투스 시스템 책상'은 가구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제품이다. 책상 본체에 블루투스를 장착, 좋은 음질로 인터넷 강의와 음악 등을 들을 수 있게 했다.
한편 11번가에서 신학기를 앞둔 최근 2주(8월4~17일) 신학기 관련 상품들의 매출은 서서히 오르는 추세다. 유아책가방·백팩 매출은 지난달 대비 25%, 보조가방·신발주머니는 72%, 유아 책상은 11%, 초등 참고서와 중·고등 참고서는 각각 14%, 19%씩 늘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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