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AP통신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북한이 초강경 메시지를 교환하는 것은 잘못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국제부기자
입력2017.08.11 21:50
수정2022.03.21 17:40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AP통신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북한이 초강경 메시지를 교환하는 것은 잘못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