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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괌’ 포위 사격 검토…네티즌 “전쟁나면 서민들만 피해” “평화적 해결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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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괌’ 포위 사격 검토…네티즌 “전쟁나면 서민들만 피해” “평화적 해결 기원”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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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괌 포위사격’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북한은 10일 ‘화성-12’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4발로 미군 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하며, 일본의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고치현 상공을 통과해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북한 측은 이달 중순까지 괌 포위 사격 방안을 최종 완성한 뒤, 총 사령관에게 보고하고 발사 대기 태세에서 명령을 기다릴 것으로 밝혔다.

네티즌들은 “didd**** 전쟁나면 서민들만 피해본다” “nat****** 한반도 긴장은 언제쯤 풀릴까” “Eric****** 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거다” “java**** 평화적인 해결을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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