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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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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8.07 08:3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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